-골반도 관절로 이루어져있다. 골반의 코끼리 귀 같은 부분 앞 쪽, 뒷쪽, 그리고 꼬리뼈, 그리고 천골.
-천골이 신기한데 천골은 잘 안 느껴진다.
-천골과 골반 부분에 난 갖가지 구멍들로 신경 다발이 지나가고 있다고 한다.
-목부분의 척추: 경추,
갈비뼈 부분의 척추 : 흉추
골반 부분의 척추 : 요추
-천골 sacrum(sacred에서 온 용어. 신성한. 성적인 부분을 관장하기도 하는)
-손을 따뜻하게 해서 팬티라인에 올려놓고, 골반의 왼쪽 뒤, 앞, 오른쪽 뒤 앞, 치골. 골반을 머리 쪽으로, 앞으로 뒤로, 돌리기.
2. 걷기
-걸으면서 짝과 함께 그 느낌에 대해 이야기나누기
3. 누워서 꼬리뼈(미골)에 집중해보기
숨을 들이쉬면, 미골이 내려가고
숨을 내쉬면 미골이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 느껴보기
내 속의 골반 상상해보기
골반이 젤리가 되어있다고 상상하고 앞뒤로 움직여보기
골반이 움직이고 싶어하는대로 놓아둬보기.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
골반의 움직임에 다른 부위가 같이 참여하기, 동참하기
4. 느낌 나누기
-화두 하나. 치유
미골, 천골을 풀어준다고 팍팍 내려치는 사람이 있는데 근육들은 그럴수록 더욱 수축한다. 치유의 기본은 그냥 그렇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통증pain은 움직임, 에너지이다. 그것이 어디로 움직이고 싶은가를 보고 그것대로 하는 것. 그것으로 움직이는 것이 표현이고, 그래서 표현예술치료라는 분야가 잇는 것이다.
빨리 나으라고 하면 더욱 수축되고 위축된다. 같이 있어주면 자연스럽게 그 갈 길을 찾아갈 것이라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된다.
일상에서는 당연히 연결되고, 예술에서는. 예술에서도 치유의 개념이 적용되는가?
-자기 실현(becoming과 연결된 인생에 대한 은유, 봉숭아 꽃이 피는 것보다 지금 내가 더 자기 실현을 잘 하고 있는가, 라는 시.)
-내 안의, 골반 안의 공간감에 대한 느낌
-골반이 붉은 빛깔 장미꽃잎 같다는 느낌, 꽃을 싸고 잇는 꽃잎처럼 부드러운 존재일 수도 있다.
다만 아직은 딱딱하다. 젤리같지는 않다. 부드럽게 만들어줄 수 잇는 건 나.



